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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청소년 해외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1만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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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I 2013.01.08 11:26:38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과 글로벌문화체험단 등 청소년 해외체험 프로그램 참가자가 1만명에 육박한다고 8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7일 인천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100명의 어린이들과 제18회 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 출정식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에셋우리아이펀드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3박 4일 일정으로 상해를 방문한다. 중국 내 유명 유적지를 탐방하고 현지 학교에 찾아가 중국 아이들과 우정을 쌓는 등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리더의 자질을 키우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6년 7월 422명이 처음 상해 연수를 떠난 것을 시작으로, 18회에 걸쳐 누적 인원 9002명이 참가했다. 7년 동안 매년 평균 약 1300명의 어린이들이 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을 통해 중국에 다녀온 셈이다. 이번 18회 프로그램은 1월 한 달 동안 4차에 걸쳐 400면의 어린이들이 중국의 경제와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미래에셋은 또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해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갖는 ‘글로벌문화체험단’도 진행하고 있으며, 약800명의 아이들이 참가했다. 이에 따라 약 1만여명(9785명)의 청소년이 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과 글로벌문화체험단을 통해 해외 문화를 체험했다.

이와함께 미래에셋은 지난 2000년부터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설립해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교환장학생 2367명, 국내장학생 2036명, 글로벌 투자전문가장학생 114명 등 지난 13년간 4517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했다.

임덕진 미래에셋자산운용 마케팅기획관리본부장은 “학교 밖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탐방 교육이 우리 아이들에게 중요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미래에셋은 지난 2006년부터 꾸준히 청소년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기획해 청소년들이 글로벌리더의 꿈을 꿀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7일 인천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제18회 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에 참가한 아이들이 출정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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