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이자 글로벌 디지털 자산 금융 플랫폼 시장 혁신 리딩 기업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등록을 마친 인공지능(AI) 기반 무수수료 투자 자문 서비스 ‘코인베이스 어드바이저’와 AI 에이전트 매매 기능 출시를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7일(현지시간) 오후3시7분 코인베이스 주가는 전일대비 1.09% 오른 171.11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올해 가상자산 가격 하락세 여파로 24% 급락하며 부진을 면치 못했던 주가는 장 초반 금융 슈퍼 앱으로의 도약 선언과 고부가가치 AI 서비스 모멘텀이 노출되자 저가 매수세가 가세하며 오후장 현재 1%대 견조한 오름세를 유지 중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상승 흐름은 코인베이스가 가상자산 거래 수수료에 편중된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고 AI 기술을 결합해 펀더멘털을 대폭 강화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맥스 브랜즈버그 코인베이스 소비자제품 부문 총괄은 행사에서 인간 자문가와 달리 24시간 내내 수수료 없이 포트폴리오를 관리해 주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주식 및 크립토 옵션 거래 확대와 비미국인 대상 토큰화 주식 24시간 매매 등 공격적인 생태계 확장이 헤비 트레이더들의 거래대금 급증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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