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SK바이오팜, 글로벌 벤처캐피털과 오픈 이노베이션 추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왕해나 기자I 2020.11.02 09:23:33

라이프사이, 차세대 바이오 투자 주력
자체 신약 개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이데일리 왕해나 기자]SK바이오팜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 하고 신약개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헬스케어 벤처캐피털 회사와 오픈 이노베이션(기술 혁신)을 추진한다.

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사진=SK바이오팜)
SK바이오팜은 글로벌 헬스케어 벤처캐피털 회사인 ‘라이프사이 벤처 파트너스(LifeSci Venture Partners)’와 협력해 자체 신약 개발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은 독자 개발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아 미국 시장에 내놓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라이프사이는 차세대 바이오 기업 투자에 주력, 우수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세계적인 헬스케어 벤처캐피털이다. 회사가 보유한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활용해 초기 신약 후보 물질과 기술에 대한 선제적 투자와 미국의 유망한 바이오벤처 업체들과의 연구 협력 등 전략적 관계 구축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창호 SK바이오팜 경영전략실장은 “SK바이오팜은 펀드의 전략적 투자자로서 유망 벤처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폴 유크(Paul Yoo)라이프사이 최고투자책임자는 “글로벌 종합 제약사로서의 경쟁력을 갖춘 SK바이오팜과 협력하게 되어서 기쁘고, 라이프사이가 수년간 쌓아온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통해 차세대 생명과학 기업에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