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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태국과 라오스 시장 진출..동남아 140개 매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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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I 2015.01.05 09:37:08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카페베네는 태국 현지 기업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태국과 라오스 2개 국가에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카페베네는 태국 최대 미디어 그룹인 JKN 글로벌 미디어 그룹과 손잡고 ‘JKN 베네 컴퍼니(JKN Bene Company Ltd.)’를 새롭게 설립하고 태국과 라오스 수도를 중심으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식은 JKN 베네 컴퍼니 자카퐁 수티스타폰 대표 외 50여명의 태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카페베네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계약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이뤄졌다.

이루어졌으며, 카페베네는 태국, 라오스 2개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지역 총 9개 국가에 진출하게 된다.

JKN 글로벌 미디어는 1987년에 설립됐으며 영국 BBC, 캐나다 TLC 등 해외 유명 채널을 수입해 공중파와 위성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하는 미디어 그룹이다. 한국 드라마와 영화에 대한 라이선스도 다량 보유하고 있다.

카페베네는 대장금 등 한류 드라마의 영향으로 태국에서 한국음식과 디저트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점을 바탕으로, 카페베네만의 차별화된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해 젊은 소비자를 사로잡을 전략이다.

또한 프랜차이즈 시장 발전 초기 단계인 라오스의 시장 특성과 잠재적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면밀히 분석해 수도 비엔티안에 연내 1호점 개설을 시작으로 발 빠르게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카페베네는 태국과 라오스 진출을 통해 2017년까지 동남아시아에 140개 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카페베네 김선권 대표(왼쪽)와 JKN 베네 컴퍼니 자카퐁 수티스타폰 대표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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