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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리풀뮤직페스티벌 추진위원회’는 오는 9월 열린는 대한민국 대표 도심 음악축제로 서초구는 민·관·학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추진위원회는 서초구가 보유한 풍부한 문화 인프라와 지역 자원을 연결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도심 축제에 대비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송승은 총감독의 2026 서리풀뮤직페스티벌 주요 추진계획 발표에 이어 서초경찰서와 서초소방서 등 유관기관을 주축으로 인파 관리와 교통 통제 등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또, 예술의전당,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국악원, 서울교육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 서초문화원 등 지역 대표 문화·교육 기관장들이 함께 청년 예술인들의 무대 참여 확대와 프로그램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현대자동차, 신세계 등 지역 대표 기업과 종교계 리더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도심 축제를 만들어 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한편, 올해 ‘2026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은 오는 9월 19일(토)과 20일(일) 양일간 차 없는 반포대로 일대 서초역부터 서초3동사거리까지 약 900m 구간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인기 캐릭터 ‘월리’와 공식 협업이 성사돼, 반포대로 한복판에 대형 오프라인 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참여형 콘텐츠가 펼쳐질 예정이다. 본행사에 앞서 8월 29일(토)부터 9월 18일(금)까지 4주간은 ‘축제 주간’으로 설정해 서초구 전역에서 사전 붐업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전성수 구청장은 “서초가 가진 우수한 문화예술 자원과 민·관·학의 긴밀한 협력이 더해져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교통 대책을 마련해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고품격 음악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서초구)
![[포토] 서초구, 서리풀뮤직페스티벌 추진위원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260036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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