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다음은 2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아시아를 핀테크 허브로...한·베 디지털생태계 키우자”
-크레디트스위스 인수하는 UBS...美은행 소방수 떠오른 버핏
-“한국, 한일관계 주도권 쥐었다”
-“허리 끊어진 韓게임산업, 정책금융이 사다리 돼야”
-국익 대신 국론 분열 부추기는 반일 선동...野, 속셈 뭔가
-고령 운전 규제, 설익은 정책이 부를 역풍 헤아려봤나
△종합
-기업들 “외교·통상전문가 모셔라”
-STO로 송강호 영화 투자 소액 투자·배당도 가능하죠
△글로벌 은행 위기 분수령
-“월요일 아침 증시 열리기 전 결론 내자”...CS發 위기 차단 속도전
-인플레 대처냐 금융 안정이냐...깊어지는 연준의 고민
-경기부양이 더 급해...통화 완화 시동 건 중국·베트남
△종합
-종부세 올해 20% 이상 줄어들 듯...1세대 1주택은 3분의 1까지 ‘뚝’
-근로감독 면제 기업 대폭 축소 ‘주 52시간제 위반 감독’ 강화
-피해액 4조...금감원 ‘환매중단펀드’ 들여다본다
-가상자산 1년새 3분의 1토막...시총 36조원 증발
△한일 정상회담 성과·숙제
-셔틀외교 복원, 수출규제 풀었지만...실질적 성과 내려면 日 화답 필수
-발빠른 실무 조치 착수...정상회담 성과 극대화 총력
-“한일관계 이전 수준 복원 땐 수출액 연간 26.9억달러 늘 것”
△정치
-당직개편 암시한 李...사무총장 교체에 쏠린 눈
-국회 전원위 선거제 개편 논의 앞두고 원로·전문가 “이젠 바꿀 때” 한목소리
-與 내달 초 원내대표 선거 유력...사실상 경선 레이스 스타트
-한미 ‘쌍룡훈련’ 5년 만에 재개...北은 또 도발
△제12회 국제 비즈니스·금융 컨퍼런스 IBFC
-“미래 디지털 뱅크의 대표 모델은 ‘바스’다”
-디지털금융 협력 위한 동반자협정 논의할 때
-“빅데이터 활용·보안 능력이 금융사 경쟁력 좌우”
-“韓보험 인프라·기술 노하우, 베트남서 시너지 낼 것”
-한국의 카뱅·케뱅같은 디지털 뱅킹 개발할 것
-“핀테크, 결제·송금 넘어 일상 송두리째 혁신”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생태계, SVB 사태 같은 위험성 적어”
-“베트남, 인건비 싸고 세금 혜택 우수...한국의 최적 투자처”
-“현장 경험 담은 강연, 실무에 큰 도움”
-“승부욕 강한 한·베...협력하면 세계가 놀랄 기적 만들 것”
△경제·금융
-“주담대, 고정금리로 원리금 동시에 갚으세요”
-사상 최대 이익 낸 5대 은행 일자리는 4년간 4444개 줄여
-日 오염수 우려에...‘선박 평형수 형벌’ 완화 없던일로
-가스공사, LNG냉열 활용해 물류창고 신사업
△산업
-예상보다 센 CRMA...“배터리 공급망 다변화·車 폐기물 재활용 시급”
-美 날아간 박정원 “두산밥캣 과감한 투자로 미래 선점”
-제자리 회전, 게처럼 옆으로 주행 현대모비스 ‘인휠 시스템’ 개발
-LGD ‘OLED TV 패널’ 탄소발자국 인증 획득
△ICT
-“외부 개발사 지분투자 늘려 ‘제2 배그’ 만들 것”
-AI 기업 전환 속도내는 SK텔레콤 사외이사 후보에 KAIST AI연구원장
-챗GPT와 결합...K스타트업 AI 서비스 나갯짓
-거북선 복원한 로켓 전문가 “전통화약무기의 최종판”
△중소기업
-명품엔 ‘불황’ 없다...‘프리미엄 침대’로 정면돌파
-단체표준 제정 컨설팅 사업 공모 중기중앙회 최대 2000만원 지원
-벤처업계 숙원 ‘복수의결권’ 이번엔 통과되나
-코골이 반응 베개부터 꿀잠 팁까지...푹~재워 드릴게요
△소비자생활
-고객만 바라봤더니 ‘1등’...양념치킨, 美서도 통했죠
-‘마시는 뚜껑 컵얼음’ CU, 전국 점포로 확대
-유통가 ‘슈퍼주총’ 시작...신사업이 화두
-中 관광객 돌아오자...올리브영, 명동상권 매출 29배↑
△증권
-폭탄이냐 축포냐...연준이 던질 공은
-코스피 견인차 외인, 일주일 새 1조 넘게 팔아치워
-바다 건너 폭풍에 덩달아 출렁 은행주 바라보는 불안한 시선
△증권
-사내이사 후보에 엔터기업 대표 이상한 엔지니어링社 세원이앤씨
-“美 정부 보조 임대시장, 수익 안정적”
-하이올·하이월드·미래美달러채권...악재속 펀드시장 빛내
-‘ESG’ 주제 재무관리논총 봄호 발간
△부동산
-‘뉴:홈’ 흥행에...공공분양 사전청약 물량 늘린다
-직방도 ‘유료 정보서비스’ 진출
-“성수동 삼표부지,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개발”
-오늘부터 ‘분양가 상관없이’ 중도금대출 받는다
△문화
-“女봐라~우리 모두가 정년이” 창극으로 태어난 웹툰, 신명나네
-슈퍼스타가 된 피아노 천재 색색의 판타지에 매료되다
-日애니 전성시대...‘스즈메의 문단속’ 서점가 점령
△스포츠
-해외파들 ‘골 폭풍’...클린스만호 ‘첫승 주인공 나야’
-이소영·황유민 원투 펀치 롯데, 골프구단 대항전 접수
-그린 적중률 1위 고진영 ”비결은 정확한 거리측정“
-지난주 컷탈락 아쉬움 턴 신지애 JLPGA 투어 T포인트 공동 3위
-절대강자 없는 세계선수권 이해인·김예림 피겨퀸 도전
△오피니언
-K팝도 ‘라디오스타’ 꿈꿔라
-호주는 어떻게 퇴직연금 강국이 됐나
-이복현 금감원장에 바라는 점 셋
△오피니언
-노조는 누구를 대표하는가
-부동산 정책 ‘인구절벽’에 초점 맞춰야
-‘경제 동반자’ 한국·베트남, 취업비자 문턱 낮춰야
△피플
-범죄 피해 ‘경청·공감’ 노력...일상 회복 보람 느끼죠
-구자열 무역협회장, 한미 협력 ‘밴 플리트 상’
-‘금호 영재’ 피아니스트 강동휘, 힐튼 헤드 콩쿠르 2위
-조주완 LG 사장, 중남미서 부산엑스포 유치전
-성균관대, 중기부 주관 ‘창업중심대학’ 선정
-서울교육청, 레슬링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사회
-생산 능력 없으면서...롯데칠성, 재생 페트병 만든 것처럼 홍보했다
-카드 잔액 없고 뱅킹 못하면 버스비 내러 은행가야 할 판
-2년 5개월 만에...버스·지하철 ‘노마스크’
-전두환 손자 폭로에 들끓는 여론...검찰 수사 이어질지 미지수
-직장인 10명 중 8명 “법정 연차휴가 15일 전부 못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