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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내외 주요 인사 초청 행사비로 8304만원(22.1%), 국가기념일 행사 지원 및 기념품비로 4911만원(13.0%), 부서 업무추진 지원 등 기타경비로 3617만원(9.6%)을 썼다.
총 사용비는 5년 전 같은 기간 3억9956만원을 쓴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실과 안보실보다 2000만원 남짓 적은 액수로 비슷했다.
비서실과 안보실의 업무추진 관련 연간 예산은 총 61억5084만원 규모다.
文정부 때와 비슷…총 예산은 61.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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