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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이데이 초콜릿 위생위반 업체 82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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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훈 기자I 2017.02.14 09:00:00
[이데일리 강경훈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소비가 급증하는 초콜릿과 캔디 등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해당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 2692곳을 점검한 결과 82곳을 적발해 행정처분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가 초콜릿·캔디·과자 등 제조업체 676곳과 제과점 등 유통·판매업체 2016곳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실시했으며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3개월 이내에 재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위반 내용은 △시설기준(19곳) △위생적 취급기준(18곳) △건강진단 미실시(13곳) △원료수불 관계 서류 등 미작성(13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8곳) △표시기준 위반(4곳)△기타(7곳)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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