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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분기 실적 컨센 하회…목표가↓-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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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I 2025.04.16 07:59:52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NH투자증권은 16일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5만원에서 23만원으로 8%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미국 의약품 품목 관세와 1분기 실적 우려로 셀트리온 주가가 선제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며 “1분기 연결 매출액은 87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영업이익 1598억원(OPM 18%)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밑돌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승연 연구원은 “바이오시밀러 매출은 79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하고 Non-바이오시밀러는 802억원으로 같은 기간 7% 감소할 것”이라며 “기존 추정치 대비 각 1007억원 및 353억원 하향한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바이오시밀러는 작년 4분기 높은 매출 보였던 주요 품목들(램시마IV, 트룩시마)과 짐펜트라 중심으로 부진이 예상된다”며 “Non-시밀러는 분기별 매출 안분 조정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1분기 영업이익률(OPM) 18.3%(전분기 대비 0.2%포인트 감소) 추정, 이는 기존 추정치(22.5%) 대비 4.2% 하향한 것”이라며 “외부 CMO 생산 물량 일시적으로 1분기 집중되며 원가율이 기존 추정치 대비 크게 상회(44.3% vs 49.9%), 2분기부터는 합병효과에 따른 원가율 개선 효과 트렌드 확인이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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