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목마을에서 요안나 도너바르트(왼쪽 맨처음 블랙마스크) 주한 네덜란드 대사, 김기승 LX공사 부사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를 타고 전주문화탐방을 나서고 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 제공.
[이데일리TV 성주원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에서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에 적극 동참한 시민 3명에게 특별상(LX한국국토정보공사상)을 수여하고 기부금을 6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LX공사는 ‘탄소중립 시민행동 자전거출퇴근챌린지’와 ‘LX 지구두바퀴 기부 챌린지’를 통해 국민 2590명이 58만7000여km를 주행해 12만5000kg의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LX공사는 지난 4월부터 세 차례의 자전거 기부 챌린지를 통해 177만km 이상을 주행해 온실가스 38만8000kg을 저감시켰고, 기부금 7000만 원을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이외에도 행복바이크자활사업단에게 자전거 전문 수리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행복바이크자활사업단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를 무료로 수리했다.
김기승 LX공사 부사장은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을 실천해나갈 것”이라며 “공공기관으로서 친환경 사업을 발굴해 사회가치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기승(왼쪽) LX공사 부사장이 지난 1일 치명자산성지 세계평화의전당에서 박용훈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에게 지구두바퀴 챌린지 기부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