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미술관을 찾은 대림산업 임직원과 관람객 100여 명은 린다 메카트니 사진전을 관람하고 에코백 제작에 참여했다. 에코백은 천연 면을 소재로 제작한 친환경 제품으로 이날 완성한 가방은 미얀마·동티모르·스리랑카 등의 어린이 책가방으로 전달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기농 퇴비를 이용해 일회용 공병에 새싹채소, 허브를 심는 프로그램과 음악 공연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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