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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개별관광객 위한 지방 셔틀버스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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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I 2015.03.13 09:28:09

한국관광공사, 13일부터 지방 셔틀버스투어 진행해

지난해 3일 진행된 주한 일본인 대상 셔틀버스 투어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일본인 개별관광객의 지역 관광을 돕기 위한 셔틀버스 투어가 운영된다.

한국관광공사는 13일부터 일본인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문경, 부여, 평창, 강릉 지역을 당일로 왕복하는 셔틀버스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개별여행으로 대부분 서울에 머누는 일본인들이 편리하게 지방을 여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에는 안동과 전주를 운영해 개별여행객 5000여명이 참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관광공사는 지난해 한국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은 약 228만명으로 이들 대부분은 서울에 머무르고 있다면서 특히 개별관광객은 76%까지 증가했지만 서울에만 머무를 뿐 지방은 교통, 언어, 정보 등 수용태세 부족으로 많이 방문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했다. 셔틀버스 투어 운영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셔틀버스 투어는 전용버스, 전문가이드, 식사, 관광프로그램ㅇ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5만원~8만원. 일본의 대형여해사인 JTB, HIS 등을 통해 판매된다.

셔틀버스 투어는 13일에 서울에서 문경(도천 도자미술관~문경새재)와 부여(정림사지 등 백제 유적지), 21일에는 평창-강릉(평창올림픽 연계 알펜시아 체험)으로 3개월간 총 100여대가 운행될 예정이다.

임용묵 한국관광공사 일본팀장은 “상반기 3개코스를 운영하며 문제점 보안 등을 거쳐 하반기에 3개코스를 추가하는 등 지방관광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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