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은 1일 경기뮤직비즈니스 지원을 통해 대만 타이중에서 열린 ‘이머지 페스트 2026’에 공식 참가한 밴드 캔트비블루(CAN‘T BE BLUE)와 유령서점(Ghost Bookstore)이 현지 관객과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머지 페스트는 타이중에서 열리는 대표 음악 축제 중 하나로, 현지 대중음악 시장에서 영향력이 큰 행사로 꼽힌다. 이번 무대는 지난해 9월 열린 경기뮤직비즈니스 쇼케이스에서 두 팀이 음악성과 공연 경쟁력을 인정받으면서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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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서점은 ’2025 인디스땅스 TOP 10‘ 출신 밴드로,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음악과 몽환적인 분위기의 무대로 현지 관객의 시선을 끌었다. 개성 있는 퍼포먼스와 완성도 높은 음악적 구성으로 밴드 고유의 색깔을 선명하게 각인시켰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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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경기뮤직비즈니스 사업을 통해 실력 있는 밴드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인디 음악의 경쟁력을 해외에 알릴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뮤직비즈니스를 비롯한 경기도 음악 지원 사업 관련 정보는 ’경기뮤직‘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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