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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출시한 ‘눈금 이유식 용기 큰 용량’은 소비자들의 요청을 반영해 270mL 대용량으로 출시했다. 이유식 양이 많아지는 후기부터 완료기까지 사용 가능하며, 유리 용기에 눈금을 기록해 아이 월령에 맞춰 이유식양을 조절할 수 있다.
BPA와 같은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 걱정이 없고, 강력한 밀폐력으로 내용물이 새지 않는다. 사면결착캡과 실리콘 소재 스팀홀로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스마일캡 두 종류로 구성했다.
삼광글라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글라스락 공식몰에서 오는 31일까지 신제품을 최대 2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삼광글라스 관계자는 “글라스락 베이비는 앞으로도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신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이며 ‘토탈 이유식 솔루션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