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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생일날까지 죽으라는 메시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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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기자I 2020.04.15 10:22:02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유튜버 강은비가 생일날에도 악플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강은비 인스타그램
강은비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은비 생일 축하해. 그런데 생일날까지 꼭 비공개 계정으로 죽으라고 DM(다이렉트 메시지) 열심히 보내시는데. 에고. 그러지 마라”고 말했다.

이어 “뭐 전 욕을 많이 먹어서 오래 살 것 같다. 걱정 마라. 스스로 죽진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강은비는 2004년 얼짱으로 데뷔해 영화 ‘몽정기2’, ‘어우동: 주인 없는 꽃’,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 드라마 ‘포도밭 그 사나이’, ‘솔약국집 아들들’에 출연했다. 현재는 아프리카TV BJ,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한편 강은비는 지난 7일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아는 연예인이 결혼을 하게 됐다. 청첩장을 보내왔는데 “오는 건 좋은데 방송 켜면서 오지 말라고 했다”며 “기분이 더러워서 결혼식은 안 가고 축의금 18만1818원을 보냈다”고 말했다. 강은비는 해당 연예인과 10년 넘게 친하게 지내왔지만 BJ 활동 후 자신을 비하해 연락을 끊었다고 말했다. 강은비는 이 연예인이 결혼 이후 육아 유튜브를 하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해당 연예인이 결혼 후 유튜브를 하고 있는 가수 이지혜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이지혜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10일 강은비는 “제 말 한마디에 다른 분들이 피해 보신 거 같아서 죄송하다. 좀 더 신중하게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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