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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브라운, FC바로셀로나 공식 단복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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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세희 기자I 2018.07.19 09:06:09

삼성물산 패션부문 수입 브랜드 中 하나인 톰 브라운

FC바로셀로나 선수가 입게 될 톰 브라운 외출 단복. (사진=삼성물산)
[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삼성물산(028260) 패션부문 수입 브랜드 톰 브라운(Thom Browne)은 19일 명문 축구 구단 스페인 FC 바르셀로나와 경기장 밖 공식 단복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18-2019 시즌부터 시작될 이번 협약은 3년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FC바로셀로나 선수는 주로 챔피언스 리그와 에스파냐 1부 리그 라 리가(La Liga) 원정경기에 출전할 때 톰 브라운이 디자인한 유니폼을 입게 된다.

톰 브라운 디자이너는 “이 시대 최고의 운동선수 가운데 톰 브라운과 유사한 가치를 공유하는 클럽과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흥분된다”라며 “유니폼이 진정한 개성과 자신감을 보여주면서 팀을 강력하게 하나로 묶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FC 바르셀로나 회장은 “FC 바르셀로나가 세계 일류 브랜드 톰 브라운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며 “이번 협약은 우리 선수가 경기장 안에서나 밖에서나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동시에 톰 브라운이 바르사(Barca) 일원이 됐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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