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캄보디아 시장 진출

천승현 기자I 2014.04.22 10:12:42

캄보디아 기업 ''잉코크''와 프랜차이즈 협약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롯데리아는 최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캄보디아 기업 잉코크(Yinkok)와 프랜차이즈 협약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잉코크는 지난 1998년 설립된 외식전문 운영업체로 영화관, 온라인 게임 투자 등의 사업을 진행중이다.

노일식 롯데리아 대표(사진 왼쪽)와 소클리 잉코크 사장
롯데리아는 잉코크가 캄보디아 현지 외식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롯데리아 매장을 운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캄보디아는 외식시장이 연 평균 1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나타내는 외식 시장의 신흥국으로 평가받는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지난해 4월 미얀마를 시작으로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5개국 진출로 ‘2018 아시아 톱3 멀티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비전’ 달성에 한발 다가섰다”고 자평했다.

한편 이날 계약 체결식에는 황각규 롯데그룹 운영실 사장, 노일식 롯데리아 대표이사, 소클리 잉코크 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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