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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단지 펜트하우스 분양가는 400억원으로 책정됐는데요. 최소 분양가는 150억원에 이릅니다. 테라스하우스는 150억원대, 테라스 C7 195억원, 가든하우스 260억원대로 구성돼 있습니다.
라브르27은 정재승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교수가 설계 초기부터 참여해 신경건축학에 기반한 공간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심리적 안정, 자연광, 이동 동선, 나즌 층이 주는 안점감 등이 설계에 반영됐습니다.
소수 단지임에도 해당 단지는 압도적인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는데요. 700여평에 이르는 공간에 피트니스 센터, 라운지, 스파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있습니다. 강남 한복판에 1400평이 넘는 땅을 27가구가 나눠쓰고 있으며 가구당 주차 5대 이상 등 압도적인 규모입니다.
입지 역시 우수합니다. 옛 대웅제약 사택 부지였던 해당 단지는 청담동과 삼성동 사이 생활권이며 코엑스와 봉은사 일대와도 가깝습니다. 인근에는 GBC,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국제교류복합지구 등 대형 개발의 호재도 있습니다. 청담역에서 약 670m이며 삼성중앙역, 삼성역도 도보권에 있습니다.
라브르는 프랑스어로 나무를 뜻하는데요. 자연이 담긴 설계가 이뤄졌습니다. 가든동의 경우 집마다 개인 욕조와 테라스 정원이 있으며 산책정원과 명상 조경 환경도 마련됐습니다.
부동산업계에서는 ‘27’가구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데요. 현행 주택법상 공동주택 30가구 이상 주택건설사업은 주택법에 따른 사업계획승인 대상입니다. 29가구 이하라면 일반적으로 건축법상 건축허가 영역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실제로 PH129, 어반메시 남산, 아페르한강, 한샘 바흐하우스 등 고급하우스는 대부분 29가구 이하로 구성돼 있습니다.
해당 단지들은 일반적인 아파트나 오피스텔과 달리 공개 청약 의무가 없다. 청약 통장도 필요 없고 기존 주택 보유 여부도 따지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다주택자들을 대상으로 분양하기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이에 따라 유명인 다수가 해당 단지를 청약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신세경뿐만 아니라 블랙핑크 지수, 배우 장근석, 방송인 서장훈도 해당 단지의 청약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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