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동궐도 창덕궁 나무답사''
4월 20~30일 운영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동궐도 창덕궁 나무답사’를 운영한다. 동궐도에 묘사된 옛 궁궐의 나무와 나무에 얽힌 궁중문화의 이해를 돕고자 마련했다.
 | | ‘동궐도 창덕궁 나무답사’(사진=문화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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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하면서도 다양한 나무들을 품고 있는 창덕궁은 우리나라 궁궐 전통 조경의 모습을 가장 잘 간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덕궁의 특색과 궁궐 공간이 사실적으로 잘 묘사된 ‘동궐도’(국보·창덕궁과 창경궁을 그린 그림)를 활용해 나무는 물론 궁궐의 전반적인 변화상을 살펴보는 관람행사다. 전문 해설사로부터 각종 문헌에서 확인되는 나무와 관련된 왕실과 역사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중학생 이상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예매는 15일 오후 2시부터 11번가 티켓을 통해 선착순(회당 30명)으로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