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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X는 `Intercity Train eXpress`의 약자이며, 청춘은 꿈과 열정이 있는 젊음을 상징한다는 설명이다.
국내에서 KTX를 제외하고는 가장 빠른 ITX-청춘은 다음달부터 용산~청량리~춘천 구간을 운행하게 된다. 최고 속도는 시속 180km이며 운임, 정차역, 운행횟수 등은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다.
허준영 코레일 사장은 "인터넷으로 열차명 공모에 참여해 주신 국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브랜드명을 결정했다"면서 "향후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여러 도시에 ITX를 확대 운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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