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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복합화력발전소 타이바1과 카심1에 기자재를 공급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투자 심리가 움직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두산에너빌리티는 사우디 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의 설계·조달·시공사인 셉코3와 650메가와트(㎿)급 스팀터빈 2대와 발전기 2대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1500억원 규모다.
타이바1·카심1 복합화력발전소는 각각 제다 북부 약 200㎞, 리야드 북서쪽 200㎞ 부근에 2027년까지 건설될 예정이다. 두 발전소 모두 1800㎿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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