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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쿠리패스는 뉴욕교통공사, 샌프란시스코 크루즈 업체 ‘블루 앤 곧드 플릿’, 샌프란시스코 아쿠아리움 ‘오브 더 베이’와 신규 패스 상품 판매에 관한 정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소쿠리패스는 뉴욕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뉴욕 메트로 카드, 금문교와 알카트라즈 등 샌프란시스코의 명소를 물 위에서 즐길 수 있는 금문교 크루즈 티켓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의 대표관광지인 아쿠아리움 오브 더 베이 입장권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또 국내에서 유일하게 뉴욕 메트로카드를 실물카드로 제공하게 됐다. 뉴욕의 지하철과 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뉴욕 메트로카드는 필요한 만큼 충전해 쓰는 ‘충전식카드’와 정해진 기간 내에 무제한 사용이 가능한 ‘정기권’으로 나뉘는데 소쿠리패스에서는 $11, $22의 충전식 카드와 7일 정기권을 판매한다.
정창호 소쿠리패스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다양한 미주 신규 상품들을 고객 분들께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면서 “미국은 관광지가 많아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한 만큼 계속해서 미국 여행 상품 개발에 주력해 미국 여행객들의 여행 패스 선택 폭을 넓힐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소쿠리패스가 판매를 개시한 금문교 크루즈 티켓과 아쿠아리움 오브 더 베이 입장권은 샌프란시스코를 여행한다면 꼭 한번 체험해봐야 하는 관광상품이다. 금문교 크루즈를 이용하면 샌프란시스코의 랜드마크인 금문교와 미국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연방 형무소였던 알카트라즈를 관람할 수 있다. 크루즈 선착장 근처에 위치한 샌프란시스코의 대표 명소인 아쿠아리움 오브 더 베이는 약 90m 높이의 크리스탈 해저 터널을 거닐며 2만 여종의 해양생물을 만나볼 수 있는 거대 규모의 수족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