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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구성은 대형 가구보다 실사용 빈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품목에 집중했다. 주방용품, 수납 잡화, 기능성 침구 등 신혼부부와 자녀를 둔 가구가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군이 중심이다. 전체 상품의 80% 이상은 니토리가 직접 기획·제작한 자체브랜드(PB) 상품으로 채웠다.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초경량 식기, 기능성 쿠션 등 니토리 대표 상품을 한정 특가로 선보이며,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운영한다. 가습기, 베개, 주전자 등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품목이 경품으로 준비됐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니토리 매장을 통해 동탄점의 라이프스타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지역 상권 특성에 맞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동탄을 중심으로 한 젊은 가족 단위 고객의 체류 시간을 늘린다는 구상이다.
신윤정 롯데백화점 가구&테넌트 팀장은 “이번 니토리 매장은 동탄 지역 영패밀리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정교하게 분석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에 최적화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나갈 것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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