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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신춘문예로 등단한 작가들의 장막희곡 신작 9편이 관객과 처음 만난다. △구지수 작가 ‘과자집에 살아요’ △김정수 작가 ‘붉은 가을’ △이도경 작가 ‘친절한 식구들’ △신영은 작가 ‘달콤한 기억’ △황수아 작가 ‘마지막 포에티카’ △김미리 작가 ‘역할 없는 사람들’ △조은주 작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이예찬 작가 ‘유나바머와 거인’ △김마딘 작가 ‘사라의 행성’ 등이다.
올해는 작가들에게 전문가와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드라마투르그를 사전 매칭 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낭독공연 이후엔 작가와의 만남도 진행한다. 공연에 오른 9편은 희곡 수정과 보완 기회를 거쳐 오는 11월 희곡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이 중 3편은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제작으로 겨울 정식 공연으로 선보인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한다. 오는 27일부터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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