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집단감염은 안양시 일가족 4명의 확진으로 시작해 남천병원, 어르신세상주간보호센터, 오산메디컬재활요양병원으로 전파됐으며 이후 아이사랑어린이집과 금호노인요양원까지 추가 전파가 이어지며 확진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
|
`코로나19` 비상
- 전국 교정 시설 코로나 누적 확진자 1238명…동부구치소 10명 추가 - “담배 피우고 싶어”…코로나 격리 군인, 3층서 탈출하다 추락 - 주 평균 확진자 632명, 거리두기 완화 기대 커졌지만…BTJ열방센터 등 '변수'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