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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바이오는 2세대 혈장제재 치료제의 감염 가능성을 보완한 3세대 유전자 재조합형 혈우병 신약 치료제 제8인자(Factor VIII)를 개발했다. 임상 후 인도를 비롯한 동남아와 중남미 지역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성권 넥스바이오 총괄사장은 “영국 임상수탁기관인 헌팅던 라이프 사이언스(HLS)와 프린스턴 리서치센터에서 독성·효력 실험을 마쳤다”며 “전임상 완료로 치료제 효능과 안정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중국·태국서 진행…동남아·중남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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