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농협경제지주는 조속한 피해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앞으로 발생 가능한 재해예방에도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원 홍천지역은 지난 2~3일 장마 시작과 함께 시간당 30mm 수준의 강한 비가 내려 사료 침수, 가축 스트레스, 초지 유실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농협축산경제는 강원지역본부 등 관할 사무소와 함께 수의사를 파견하고, 약품비와 각종 소모품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농협사료는 피해농가의 침수된 사료를 전액 교환해줄 계획이다.
홍천에서 한우 79두를 사육하고 있는 김진기 씨는 “손 쓸 새도 없이 순식간에 피해를 입어 앞길이 막막한 상황이었는데, 농협에서 앞장서서 사료도 지원해주고 가축도 치료해 줘 한 시름 덜게 됐다”고 감사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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