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평범한 소품들에서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창조하는 대한민국 공예 대축제가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함께 전남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 8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펼쳐진다”고 밝혔다.
국내 공예품의 내수진작 및 수출증진을 위해 지난 1971년에 시작된 ‘공예품 대전’은 국내 공예품을 발굴·육성하여 우리나라 공예산업의 발전을 이끈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서 공예품 대전을 개최하는 것은 수상작들의 판로 확대와 지원을 위한 것. 중기청은 우수 공예품을 중소기업제품 전용판매장인 ‘HIT 500 PLAZA’ 에 입점시키는 등 공예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대전은 그동안 공예품대전이 수상작 전시 위주의 전시행사였던 것과 달리 작품을 구매하는 오픈마켓은 물론 공예품체험 등을 통해 일반인들이 공예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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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상 부분에서는 영예의 대통령상에 최정인(서울, 자수공방)씨가 출품한 ‘자수 브로치’(섬유공예)가 선정됐다.
국무총리상에 김종만(광주,우진공예사)씨의 ‘매화(목칠공예)’와 인현식(경기,도농도예)씨의 ‘이화은꽃 백자다기 세트’(도자공예)가 각각 선정됐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에 박현실(전북), 김정덕(충남)씨 중소기업청장상에 김옥영(전북), 장용호(경남)씨가 선정됐다.
이밖에 각 후원기관장상 9점, 장려상 50점, 특선 70점, 입선 100점 등 총 239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