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자본비율과 자산건전성에 대한 주가 민감도가 높은 iM금융지주에 대한 중간 점검 결과, 자산건전성은 양호하지만 자본비율은 여전히 아쉽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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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주가 강세를 이끌었던 PF 충당금전입액 개선뿐만 아니라 은행 위주로 경상 대손율이 안정화된 점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위험가중자산(RWA) 성장은 계획한 범위 안에서 양호하게 실행되고 있다. RWA 연간 성장률 목표가 4% 이내인데,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전년말 대비 RWA 성장률이 3.3%로 계획대로 관리 중이다. 효과적인 성장을 위해 디지털 경쟁력을 제고하면서도 아웃바운드 대출 영업인 전문관계관리자(PRM) 잔액도 양호하게 증가시키는 중이다.
다만 자본비율은 여전히 아쉬운 상황이다. iM금융의 주주환원정책 기본방향은 보통주자본비율이 11.5~12.3%일 경우 주주환원율을 40%까지, 동 자본비율이 12.3~13.0%일 때 주주환원율을 50%까지 확대한다는 것이다.
백 연구원은 “주주환원율 50%를 넘보는 타행과의 밸류에이션 갭 축소를 위해서는 자본비율이 12.3%에 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3분기 보통주자본비율이 12.08%인 점을 고려할 때 주주환원율이 추가 개선되는 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대손율 개선을 감안하더라도 주주환원율이 추가로 개선되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중립의견을 유지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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