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영유아 프리미엄 영어 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는 이달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50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잉글리시에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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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에서 잉글리시에그는 최대 58만 원의 할인 혜택 제공과 더불어 300만 원 상당 경품을 증정하는 등 1년 중 가장 큰 혜택을 제공하는 연말 대축제 ‘에브리데이 페스티벌’을 펼친다. 특히 부스 방문객이 박람회 현장에서 제품 구매 시, 최대 58만 원 할인 혜택과 함께 기본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부스 방문객에게 잉글리시에그 콘텐츠가 담긴 미니 보드북, 액자용 그림, 기프트 CD 등 4종 선물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추첨을 통해 잉글리시에그 상품권, 유아 책상 의자 세트, 인디언 텐트 등 최대 300만 원 상당의 경품 증정 이벤트를 이어간다.
잉글리시에그 관계자는 “연중 가장 큰 행사인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을 맞아 파격적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그동안 구매를 망설이셨던 분들이라면 역대급 할인 혜택과 함께 다양한 사은품까지 제공되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잉글리시에그는 현장 방문 고객을 위한 사전 예약 이벤트도 실시한다. 사전 예약 신청 시 현장에서 대기 없이 바로 부스 입장이 가능하며, 샘표 새미네부엌 김치 양념 2종을 포함한 샘표 5종 선물과 함께 잉글리시에그 미니북을 제공한다. 사전 예약은 오는 16일까지 잉글리시에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