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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임은 mRNA 생산과 mRNA 기반 백신에 대한 기술을 활용한다. 후보 물질 확립을 위해 mRNA 생산 codon 최적화, 연구용 플라스미드의 생산 및 전달체 최적화 등의 기초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강태진 레나임 대표이사는 “두 회사는 올해 초부터 다양한 항암치료백신의 개발 가능성을 검토해 왔으며 여러 후보군 중에서도 췌장암 항암치료백신의 시장성과 성공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 공동개발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췌장암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전세계 사망률 5위의 암인데 상용화된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라며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서 병용 요법이 가능한 mRNA 기반 항암치료백신을 개발, 췌장암으로 고통받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드릴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두 회사는 기초 연구를 진행한 뒤 지니너스에서 췌장암 환자의 시료를 확보하면 샘플 분석을 통해 선별 연구를 진행, 후보물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3년까지 최적화된 후보물질을 도출하는 것이 1차 목표이며 이후에는 양사가 비임상 시험과 임상시험 디자인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비임상 시험과 임상시험은 레나임에서 진행한다.
한편 레나임은 아이진이 보유한 mRNA 기반기술을 활용하여 mRNA 항암치료백신 및 기존 백신의 개량 연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2021년 12월에 설립된 아이진의 자회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