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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메이크업TIP.."BB크림·붉은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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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14.09.06 21:04:05

결점 가려주고, 과한 색조 금물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피부가 왜 그러냐?” “그새 더 늙었네” “인상 좀 펴라” 가족친지가 모이는 명절이면 듣기 싫은 말들이다. 오랜 만에 둘러 모인 가족들에게 좀더 어려 보이고 싶다면 자연스러우면서도 결점 없는 피부를 연출하는 것이 먼저다. 두껍고 부담스러운 피부 표현은 자칫 나이가 들어 보일 수 있어서다.

더페이스샵 쿠션 스크린셀
화장술만으로 “너 왜 이렇게 예뻐졌니?”란 소리를 들으려면 우선 생기 있는 피부 표현이 필수. 바쁜 명절 날에 수정이 필요 없을 뿐 아니라 빠른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피부 유형과 필요에 따라 CC크림, BB크림으로 대체하는 것도 방법이다. 또 밀착력을 높일 수 있는 브러시를 사용하면 딱이다.

단 오랜 시간 친척집에 머물러야 할 경우가 있으므로 너무 무거운 메이크업은 피하는 것이 좋다.

더페이스샵의 ‘쿠션 스크린셀’은 상반기 출시 이후 누적판매량 30판매를 돌파한 인기 제품으로 리뉴얼 출시됐다. 이 제품은 미세한 필터를 쿠션 위에 더한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주름, 미백,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다. 가격(15g)은 2만6900원.

아모레퍼시픽의 헤라 ‘바이탈 리프팅 트윈 케익(10g·6만원대)도 반사특성을 구현하는 성분이 있어 광채 나는 피부 표현에 제격이다.

명절날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은 단연 화장의 정도다. 눈 화장은 진한 색조보다는 베이지나 핑크톤 아이섀도우가 적당하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는 올 시즌 가장 주목받는 아이템인 레더(가죽) 질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가을 컬렉션인 ‘레더 라이크’를 내놨다. 브라운부터 네이비 등 총 8종의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보석처럼 빛나는 반짝임을 표현해주는 제품이다.

에스쁘아 관계자는 “감각적인 색상과 사용감을 자랑하는 이번 컬렉션은 아이섀도우 하나만으로도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라며 “본인 스타일에 맞는 섀도우를 팔레트에 담아 화장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마스카라를 사용하면 또렷한 눈매 연출이 가능하다.

입술은 버건디나 붉은 색상으로 포인트를 줘 생기 있어 보이게 마무리하면 된다. 이니스프리가 이번 가을에 선보이는 ‘크림멜로우 립스틱’은 본연의 입술에서 우러나온 듯 자연스럽고 깨끗한 색을 입혀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입술에 쫀득하게 밀착돼 오랜 시간 겉돌지 않게 유지해주고 반짝이는 고광택 젤 베이스로 입술 주름과 굴곡을 부드럽게 채워 탱글한 입술 볼륨을 살려준다.

아모레퍼시픽 헤라 ‘바이탈 리프팅 트윈 케익’
라네즈 세럼 인텐스 립스틱 R12 루미너스 레드
에스쁘아 2014년 가을 메이크업 컬렉션 레더 라이크
이니스프리 크림멜로우 립스틱
에뛰드하우스 디어 마이 위시 립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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