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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용운 기자]영국의 추리작가 아가사 크리스티는 희곡에도 재능이 있었다. 1952년 영국 앰버서더 극장에서 막이 올라 21년 동안 8862회라는 최장기 공연기록을 세운 `쥐덫`이 대표적 희곡 작품이다.
눈보라로 고립된 여관에 사람들이 갇히고 살인범을 잡으러 온 형사와 사람들 간에 팽팽한 심리대결을 그린 ‘쥐덫’은 추리소설의 기법을 활용해 몰입감이 높았다. 서울시극단이 청소년 관객의 창의성을 일깨우고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연극시리즈를 기획, 첫 작품으로 `쥐덫`을 올렸다.
김종석 연출은 배우들의 치밀한 연기와 더불어 세련된 웃음과 팽팽한 긴장감을 강조해 청소년들에게 연극만의 재미를 선사한다. 서은경·강신구·차진혁 등이 출연하며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3관에서 18일까지. 02-3668-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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