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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한섬 목표가 상향-삼성모닝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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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동 기자I 2001.11.21 11:23:03
[edaily] 다음은 21일 삼성증권의 모닝미팅 뉴스속보 내용입니다. [투자의견 제시 및 목표주가 변경] * 동양에레베이터 : 투자의견 Mkt Perf 제시; 6개월 목표주가 8,000원 제시 - 동양에레베이터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Mkt Perf를 제시함. 신규수주 증가 및 풍부한 수주잔고 확보에도 불구하고 Mkt Perf를 제시하는 이유는 관계사 관련 리스크 부담이 크기 때문임. 현재 동사 주식은 관계사에 대한 대여금 및 지급보증을 반영할때 2001년, 2002년 P/NAV 각각 3.8배, 2.0배로 높은 수준에 거래되고 있음. 한편, 동사의 2001년 EPS는 2000년 765원에서 2001년 1,062원으로 109.3% 증가할 전망임. * 대원씨앤에이홀딩스 : 투자의견 Mkt Perf 제시 - 애니메이션 전문 제작업체인 동사에대한 투자의견으로 Mkt Perf를 제시함. 이는 현재가 기준 동사의 2002년 예상 P/E가 13배, FV/EBITDA가 8배로 각각 삼성증권 유니버스중 엔터테인먼트 섹터 2002년 P/E 16배, FV/EBITDA 9배와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임. 동사의 주가는 10월 29일 29,800원을 고가로 하락하기 시작해 지난 1개월 동안 25% 하락하였으며 코스닥 지수대비 32% underperform하였음. 이와 같이 저조한 주가는 1) 3분기중 영업적자를 시현하였으며, 2) 동사 수익의 모멘텀이던 미국으로부터의 큐빅스 수입발생이 늦어지고 있기 때문임. 그러나, 단기간의 급락에 따라 주가는 약 20% 정도 상승여력이 있다고 판단함. * 두산중공업 : 6개월 목표주가 10,400원으로 상향조정; 투자의견 Mkt Perf 유지 - 동사에 대한 6개월 목표주가를 9,300원에서 10,400원으로 상향조정함. <전일 오후 해외 기관투자가에게 배포된 자료임> * 한섬 : 6개월 목표주가 8,340원으로 상향조정; 투자의견 BUY 유지 - 동사의 향후 6개월 목표주가는 2002년 예상 FV/EBITDA 3.5배(P/E 4.9배)를 적용한 8,340원으로 상향조정하며 현 주가기준 35%의 수익률이 기대되어 매수의견을 유지함.목표주가의 산정에 적용한 FV/EBITDA 3.5배는 경기회복기인 지난 97년과 99년의 평균 FV/EBITDA에서 각각 20%, 15%할인한 것으로 2002년 P/BV 기준 0.9배에 해당하는 수치임. 동사의 2001년 및 2002년 ROE가 29.6%, 24.9%로 시장 평균대비 2배 이상 높은 점을 감안할 때 당사의 목표주가는 매우 보수적인 것으로 판단됨. - 또한, 시장에서 기대하는 바와 같이 마인 및 타임과의 합병이 이루어질 경우1) 순이익과 EBITDA가 각각 37%, 49% 증가하고, 2) 실질적인 무차입 경영이 가능해지는 등 재무구조가 더욱 우량해질 전망이고, 3) 유동주식수의 증가로 기관 및 외국인 투자자의 관심이 증가할 전망이어서 동사의 주가는 re- rating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당사는 향후 합병과 관련된 세부조건이 확정되면 이익전망과 목표가격을 상향 조정할 계획임. - 한편, 전일 장마감후 동사와 마인, 타임 등 3개사는 하이닉스의 회사채 원리금 지급거절을 이유로 총 226억 9,500만원의 회사채 원리금 상환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제기했다고 공시했음. 이와 관련, 동사가 소송에 패배하는 최악의 경우 금융기관에 적용되는 무담보 회사채의 상환율(28.46%)을 감안할때 동사 66.1억원(순자산의 4%), 마인 22.2억원, 타임 74억원 등 총 162.4억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보임. 당사의 이익전망에는 동 회사채와 관련된 잠재손실이 반영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며 향후소송 결과에 따라 이를 이익전망에 반영시킬 예정임. <전일 오후 국내 기관투자가에게 배포된 자료임> [뉴스코멘트] * 새롬기술, 대표이사 사임으로 인한 부정적 영향 예상 - 전일 새롬기술의 대주주(지분율 8.6%)이자 대표이사인 오상수 사장은 대표이사 사임을 발표하였음. 보도에 따르면 이는 현재 파산 위기에 봉착해 있는 미국 Dialpad Communications의 경영정상화에 전념하기 위한 것임. Dialpad가 2년동안 67백만불을 소진한 것에 비춰 볼 때 막대한 운영자금 규모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오상수 사장의 새롬기술 지분(360억 상당)의 매각이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됨. 사재 출연 과정에서 보유 지분의 시장 매각은 없을 것이라 말했지만 현 여건에서 제3자 매각보다는 시장 매각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며, 만약 그렇지 않을 경우 새롬기술이 자사주 매입 등의 형태로 대주주 지분을 매입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됨. - 즉, 이번 발표는 Dialpad의 정상화 가능성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써 1) 대주주 지분의 시장 출회 가능성, 또는 2) 새롬기술 보유 현금 감소 가능성등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새롬기술 주가에는 부정적이라 판단됨. 기존의 Mkt Underperf 투자의견을 유지함. * 쌍용정보통신, 시스코 골드파트너 인증 획득의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 - 쌍용정보통신 관계자는 전일 동사가 시스코 골드파트너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힘. 이는 동사의 reputation에 긍정적이나, 수익에의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인데, 그 이유는 1) 시장 위축에 따른 경쟁심화로 전반적인 네트워크 통합 시장의 사업여건이 여전히 어려우며, 2) 이미 데이콤아이엔, 인네트,콤텍시스템, 데이타크래프트코리아, 한국IBM 5개사가 골드파트너 인증을 가지고 있어 이번 인증 획득이 경쟁업체와의 차별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기 힘들기 때문. 동사 주식은 현재 코스닥 SI/NI업종 평균 (각 13.1배, 10.8배)보다 높은 2001년, 2002년 기준 P/E 17.1배와 12.4배에 거래되고 있어 기존 Mkt Perf 투자의견을 유지함. * 제일모직, 미국의 Burlington사의 파산 신청으로 동사의 수혜가 예상됨 - 세계 최대의 모직물업체인 미국의 Burlington사(연생산능력 2,000만YD)의 파산신청으로 동사의 수혜가 예상됨. Burlington사는 99년 이후 멕시코 등지에 무리한 투자와 경기침체에 따른 경영난으로 인해 파산 신청을 한 것으로 보이며 향후 법정관리가 받아지더라도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수행하기가 어렵고 회생이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에 따라 세계 2위 규모의 모직물 생산능력(연간 1,800만YD)을 보유한 동사의 수혜가 예상됨. 동사는 금년 미국에 300만YD(약 340억원)의 수주(2000년 460만YD)를 받았으며 Burlington사의 가동률 저하가 예상되어 대미 수출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동사에 대한 매수의견을 유지하며 향후 수주추이를 감안하여 이익전망을 상향 조정할 계획임. <전일 오후 국내 기관투자가에게 배포된 자료임> * 신세계 및 현대백화점 10월 매출, 예상과 일치 - 어제 장 종료 후 신세계와 현대백화점이 10월 실적을 발표함. 이에 따르면 국내 소비지출은 여전히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음. 올 10월은 전년대비 영업일수가 이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현대백화점 기존점 기준 매출은 4.3% 증가하였으며 (미아점 포함 총매출 12.4% 증가), 동사의 자회사 점포들도 최근 롯데백화점이 개점한 울산지역 점포를 제외하고는 모두 안정적인 매출 실적을 기록하였음. - 한편 신세계의 총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2.4% 성장함. 기존점 기준 매출 실적은 아직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당사의 추정에 따르면 백화점은 전년대비 소폭의 신장을, 할인점은 약 2~4% 감소한 것으로 보임.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41% 및 403% 성장하였음. 영업이익률이 전월 6.9%에서 4.5%로 하락한 것은 전월 추석 특수 이후 매출 하락에 따른 고정비 부담 증가에 따른 계절적인 것으로, 전년 10월 중 영업이익률은 2.4% 였음. 양 사에 대한 이익전망 및 BUY 투자의견 유지함. * 기아자동차, 레저용차량(RV) 시장 공략에 더욱 주력할 계획 - 동사는 전일 IR 세미나를 개최하고 제품구성의 추가 개선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향후 레저용차량 시장(SUV, 미니밴)에더욱 주력할 것이라는 전략을 발표함. 이를 위해 동사는 다음달에중소형 SUV 신형 모델인 쏘렌토를 국내시장에 출시하고, 내년초에는 해외시장에 선보일 예정임. 또한 기아자동차는 2005년까지 pick- up 트럭, 소형 SUV, 중형 SUV 모델을 출시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음. 기아자동차의 최종 목표는 국내 SUV 시장점유율을 30%까지 확대한다는 것임(2001년 연초부터 10월까지 시장점유율 4.6% 수준). 한편, 미니밴 사업 전략의 경우 동사는 국내 미니밴시장에서 선두자리를 유지하고 (1~10월 시장점유율 59.4%), 디젤엔진 장착 모델을 추가로 구비하며, 새로운 소형 미니밴 모델과 뉴카니발을 도입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음. -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동사는 미니밴과 SUV 부문 판매량이 향후 4년간 각각 연평균 4.9%, 27.7% 증가하여 전체 레저용차량(RV) 판매량이 연평균 12.9% 확대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동사의 이러한 전략은 긍정적인 움직임으로 판단되지만, 그 성공여부는 쏘렌토의 성공적인 출시에 전적으로 달려 있음. 더욱 중요한 점은 현대자동차 역시 SUV 시장에서 제품군을 추가 확대할 것으로 보여, 과연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서로간의 이해상충을 어떻게 최소화할 것인가는 좀더 지켜 봐야 될 문제로 남아 있음. Mkt Perf 투자의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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