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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파운드, 한남 쇼룸 변신…여름 겨냥 체험형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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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4.27 08:56:03

수작업 위빙백 등 26SS 신제품 공개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하고하우스의 브랜드 드파운드가 한남 쇼룸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선보인다.

(사진=하고하우스)
27일 드파운드는 26SS 3차 컬렉션 출시를 맞아 한남 쇼룸을 ‘그로서리 마켓’ 콘셉트로 재구성하고, 오는 5월 10일까지 팝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 시즌을 겨냥해 오프라인 접점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이번 팝업은 ‘초록빛 여름’을 테마로 일상적인 장보기 장면을 공간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과일 오브제와 라탄·린넨 소재를 활용해 브랜드 특유의 내추럴 감성을 강조하고, 제품을 오브제 형태로 배치해 체험 중심 쇼핑 환경을 구현했다.

신제품도 함께 공개했다. 100% 수작업 위빙 디테일을 적용한 ‘위빙백’과 과일 그래픽을 활용한 크롭 티셔츠 등 여름 시즌 상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디자인 차별화와 시즌성을 동시에 반영한 라인업이다.

온·오프라인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오프라인 매장은 5월 10일까지, 온라인몰은 5월 6일까지 신상품 대상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한정 수량 사은품도 증정한다.

드파운드는 팝업과 함께 오프라인 확장에도 속도를 낸다. 연내 매장 10개 추가 출점을 계획하며 브랜드 체험 공간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하고하우스 관계자는 “쇼룸을 통해 브랜드 감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강화하고 있다”며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고객 경험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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