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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컬러를 테마로 한 하이네켄 부스는 어디서나 다양하게 즐긴다는 콘셉트로 ‘레스토랑·펍 바 존’과 ‘홈바 존’을 함께 운영한다. 레스토랑·펍 바 존에서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하이네켄 실버 시음 행사와 바이어 대상의 하이네켄 실버 블레이드 전시 및 상담을 진행한다. 집에서 맥주를 즐기기 좋은 공간으로 연출한 홈바 존에서는 신제품 홈 생맥주 머신 ‘테팔 더서브 컴팩트’와 전용 맥주 ‘토프(2L 미니 케그)’를 만나 볼 수 있다. 또 하이네켄 실버와 하이네켄 0.0의 맛을 비교하는 블라인드 테스트로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으로 소개하는 제품은 ‘하이네켄 실버’다. ’가볍게 넘어간다, 하이네켄 실버‘를 슬로건으로 하는 이 제품은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인 알코올 도수 4도의 라거 맥주다. 무거운 바디감이나 쌉싸름한 끝 맛이 없는 깔끔함이 돋보이며, 상쾌하고 청량한 맛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하이네켄 실버 생맥주를 최상의 상태로 맛볼 수 있는 8L 생맥주 시스템 ‘실버 블레이드’도 함께 소개한다.
알코올만 빼고 모두 그대로인 논알콜 음료 ‘하이네켄 0.0’와 간편하게 집에서 생맥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홈 생맥주 머신 ‘테팔 더서브 컴팩트’와 전용 맥주 ‘토프(2L 미니 케그)’도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기간 중 하이네켄 부스를 방문하는 소비자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했다. 하이네켄 계정 태그와 함께 SNS에 포토존 인증샷을 업로드할 시 하이네켄 실버 굿즈 토트백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테팔의 프리미엄 홈 생맥주 머신을 증정할 예정이다.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는 매년 3만5000명 이상의 바이어 및 소비자가 방문하는 국내 유일의 주류 전문 박람회이다. 1992년 시작으로부터 개최되어 차별화된 주류 판매, 직접적인 홍보 마케팅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주류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최고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박지원 하이네켄코리아 마케팅 디렉터(전무)는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는 바이어뿐만 아니라 소비자들 특히 MZ세대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은 주류 업계의 트렌드를 이끄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들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