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금호타이어, ‘2017 IDEA 디자인 어워드’ 본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노재웅 기자I 2017.06.29 08:41:45
금호타이어는 콘셉트타이어인 ‘본(BON, Birth On Nature·사진)’으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2017’ 운송기기 부문에서 본상인 ‘파이널리스트(Finalist)’를 수상했다. 금호타이어 제공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금호타이어(073240)는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2017’ 운송기기 부문에서 본상인 ‘파이널리스트(Finalist)’를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디자인 혁신성, 사용자 경험,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심미성 등 다섯 가지 심사기준으로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금호타이어가 수상한 제품은 미래 지향적 기술력을 담은 콘셉트타이어인 ‘본(BON, Birth On Nature)’이다. 본은 자연의 뼈 구조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한 비공기압 타이어(Airless tire)다. 벌집, 나뭇잎의 세포 모양 등과 같은 자연의 비정형적 패턴 구조를 뜻하는 보로노이 구조(Voronoi Structure)를 트레드(접지면) 전체에 적용해 구조적 안정성과 경제적 효율성을 확보했다. 또 고강성 소재를 최소한으로 적용해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함은 물론 기존 제품 대비 하중 절감 효과가 있어 자동차 연비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정택균 금호타이어 연구기술본부 전무는 “이번 IDEA 수상은 금호타이어가 보유한 미래지향적 디자인역량 및 기술력에 대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디자인 역량과 기술력을 끊임없이 강화해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서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