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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별로 보면, 닭과 오리 115만7011마리, 메추리와 소 등 기타 가축 16만5072마리, 돼지 10만1982마리다. 지역별로 보면 충북이 32만1092마리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폐사 피해를 봤다. 전남(29만8129마리), 전북(25만3963마리)이 뒤를 이었다. .
가축 폐사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농림부 가축재해보험금 지급액도 지난해 132억7000만원에서 58.5% 증가한 210억3000만원에 이르렀다.
보험금 210억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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