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환 국민의힘 고양시을 선거구 예비후보는 ‘국민의 힘을 하나로!’라는 슬로건으로 도시전문가임을 강조한 명함 뒷면을 신선하고 유머러스한 문구들로 채워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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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물관리 분야 대표적인 전문가로 통하는 장석환 예비후보는 현재 대진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아시아 국회의원 물 협의회 사무처장 △KBS 객원뉴스 해설위원/재난방송 전문위원 △국민의힘 재해대책위원회 부위원장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을 지내는 등 도시 건설 및 재난안전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장석환 예비후보는 “이 명함은 신선하고 새로운 느낌으로 유권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을 표현했다”며 “명함을 보신 많은 고양시민들이 재밌고 신선하다며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