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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저희도 보고싶었어요'

신태현 기자I 2018.08.25 21:35:44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2차 상봉행사 둘째 날인 25일 금강산 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이번 상봉 최연소 상봉자인 김연준(7·왼쪽부터)군과 지이산(8)군, 이승준(17)군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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