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신흥국에 우호적인 선진국 정책 궁합
*동양증권: 펀드 환매, 2050pt가 더 큰 저항
*KDB대우증권: 밋밋한 경제성장률과 낮아진 부양기대
*동양증권: 가치주에 대한 정의, PEG 비율도 고려해 보자
*신영증권: 유럽 증시, 정책 기대감 만으로는 어렵다
*삼성증권: 가치 투자를 위한 세가지 시크릿 코드
*현대증권: 소형주 지수, 사상 최고치 돌파의 의미
*신한금융투자: 중국은 목마르다
*우리투자증권: Two-track 전략의 필요성
▶ 펀드 환매, 2050pt가 더 큰 저항 (동양증권)
-연초 이후, 주식펀드에서 자금 유출
-3월말 이후 고객예탁금 증가: 개인 투자심리 회복 기대감 확대
-대표적 단기자금 관리 금융상품 MMF 운용규모: 4월 현재 전달에 비해 크지 않은 상황
-2009년과 2010년은 지수 상승에 따라 국내주식(ETF제외)펀드의 환매 기준점 상승
-2011년은 투자심리 회복으로 KOSPI 2,000P 이상에서도 신규투자자금 유입
-2012년부터 국내주식펀드 환매 기준점은 2,000P
-2013년 이후부터는 투자자 손바뀜 현상
-지수 추가 상승의 걸림돌: 국내주식펀드 환매에 따른 투신의 순매도
-2011년 이후상대적으로 높은 지수대에서 투자: KOSPI 2,000P 부근의 환매 욕구 크지 않은 상황
-3년간 국내증시 박스권 움직임 속 KOSPI 2,000P 환매기회 다수 존재
-2,000P보다 2,050P 부근의 환매 본격적으로 증가할 전망
▶ 소형주 지수, 사상 최고치 돌파의 의미 (현대증권)
-소형주 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대형주 박스권 상단 안착까지 시간이 필요
-중소형주, 위험과 성장에 보다 민감: 시장 위험 완화 및 경기 회복 기대로 강세
-2013년 러셀2000지수 상승 배경 확인 필요
-2014년 국내 소형주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2013년 하반기 이후 시장 위험 완화
-2013년 하반기 이후 성장 기대 증가: 2분기를 분기점으로 국내 경기의 턴어라운드 확인
-현재 외국인, 이머징 국가 비중 확대 초기 국면
-대형주, 외국인의 매집 단계 정도로 판단: 본격 상승까지는 시간이 필요
-시세에 순응하는 투자전략이 가장 유리: 주도주 종목군 비중 유지 전략
-사상 최고치 주가 = “매물벽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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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너는 18일 오전 8시 30분 이데일리TV‘이기는 투자전략 2부’프로그램에서 방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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