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러피안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가 프리미엄 휴대용 유모차 '요요 봉쁘앙 베이지'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요요 봉쁘앙 베이지 팝업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0층에서 5월 9일(목)부터 16일(목)까지 8일간 열린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신제품 '요요 봉쁘앙 베이지 6+컬러팩'과 '요요 봉브앙 베이지 0+' 2종을 선보인다. 6+컬러팩은 확장된 캐노피와 부드러운 패브릭의 머리 받침대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며, 0+뉴본팩 역시 캐노피를 확장해 편의성을 더했다.
한편, 요요 봉쁘앙 베이지는 프리미엄 휴대용 유모차 요요가 프랑스 명품 유아 의류 브랜드 봉쁘앙의 프리미엄 패브릭을 입어 새롭게 탄생한 에디션이다. 모던한 뉴트럴 베이지 컬러의 고급스러운 패브릭에 봉쁘앙의 시그니처 '체리 패턴'이 프린트돼 사랑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스토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