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메르는 4000평의 규모에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스파로, 유럽 스타일의 공간 구성과 여유로운 한국 고유의 찜질방 문화를 접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팝업존을 운영해 고객이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오는 7월에는 더클랑 안마의자 라운지도 운영할 계획이다. 더클랑은 한국인 체형에 딱 맞는 설계로 이뤄진 프리미엄 안마의자로, L&S 프레임을 통해 목부터 허벅지까지 빈틈없는 입체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제품이다.
더클랑은 또한 3D 안마모듈을 통해 손으로 마사지하는 듯한 강력한 입체 마사지감을 구현했으며, 제로 스페이스 슬라이딩으로 설치 공간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무중력 포지션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수준 높은 안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스파 관계자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에 오픈한 제스파 라운지는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한 체험 매장”이라면서 “앞으로 체험 매장을 확대해가며 많은 소비자가 제스파 안마의자, 마사지기를 사용해 볼 기회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