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 한 채를 짓는 데 필요한 1500달러의 건축비용은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들로 구성된 봉사 동아리 ‘오즈유니세프’가 회비와 성금 모금으로 마련했다.
이번에 사랑의 집을 선물받게 된 호티득(66·여)씨는 “아름다운 생활터전을 마련해 준 아시아나항공에 감사한다”며 “앞으로 모든 일에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즈유니세프 회원들은 이날 자매결연을 맺은 ‘사랑의 유치원’을 방문해 학용품과 간식을 전달하고, 여성 아동 보호소인 ‘장미의 집’에 장학금 1200달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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