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LS전선 "직원 교육이요? 뮤지컬로 해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류의성 기자I 2009.06.08 11:26:04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공연팀 초청
경영과 문화 공연 접목..임직원 반응 `굿`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LS전선이 사내에서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을 열어 직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뮤지컬은 제작사 청춘스토리가 대학로에서 현재 인기리에 공연 중인 프로그램. 이 행사는 사내 2000여명의 임직원이 대상이다.

LS전선은 오는 16일까지 LS타워와 LS전선 구미 공장에서 각각 3회씩 총 6회에 걸쳐서 이 행사를 열 예정이다.

LS전선은 회사의 핵심 가치인 신뢰와 열정이 뮤지컬의 주제와 잘 부합해 공연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원형 LS전선 CLO(최고노무책임자)는 "경영과 문화 공연을 접목한 새로운 교육 모델인 이번 공연이 기대 이상의 효과를 거두고 있어 앞으로도 이러한 시도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태수 청춘스토리 대표는 "이번 공연을 위해 별도 무대를 제작하는 등 어려움이 있지만 기업과 문화계가 만나 새로운 교육 모델이 될 것으로 생각해 초청에 응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는 야채가게 대표 이영석 씨의 성공 이야기가 주 내용이다. 광고 회사를 그만 두고 트럭 행상으로 야채 장사를 시작한 이 씨 등 다섯 총각의 꿈과 우정을 담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