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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총 6명의 수상자에게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시상은 △학술대상 1명 △학술·정책·물류 부문 최우수상 4명 △신진학술연구상 1명 등이다. 기업이 유통학계 학술인을 후원하는 유일한 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술대상은 한상린 한양대학교 교수가 수상했다. 유통전문 학술지 ‘유통연구’를 비롯해 국내외 주요 저널에 총 184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특히 2021년 발표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연구가 선도적 성과로 평가받았다.
학술 부문 최우수상에는 김창주 일본 리츠메이칸대학교 교수와 허원무 인하대 교수가 선정됐다. 김 교수는 42편의 국제논문을 포함해 8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며 한일 학술교류에 기여했고, 허 교수는 약 170편의 논문을 통해 유통현장에 적용 가능한 전략을 제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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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학술연구상은 이예령 화성의과대 교수가 수상했다. 이 교수는 온라인·오프라인 유통채널 분석과 디지털 마케팅 관련 연구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상식에는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김상현 부회장은 “유통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학계의 연구 성과가 중요하다”며 “산학 협력을 통해 산업 혁신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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