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엔터지(ETR)의 주가는 3일(현지 시간) 구글과의 계약 소식에 프리마켓에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회사는 구글이 추진하는 약 40억달러의 아칸소 투자 프로젝트에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아칸소 웨스트 멤피스에 건설될 구글의 신규 데이터센터로, 이는 구글의 아칸소 첫 데이터센터가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엔터지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40분 기준 2.53% 상승해 95.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또, 스코티아뱅크는 이날 엔터지의 투자의견을 ’수익률 상회‘로, 목표주가를 105달러로 상향했다.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에 유리한 입지를 가지고 있기에, 앞으로 실적 성장이 가파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