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 대상차량은 △2007~2010년형 새턴 아웃룩 △2007∼2012년형 아카디아 △2008∼2012년형 뷰익 인클레이브 △2009∼2012년형 쉐보레 트래버스이다.
리콜 차량은 미국에서 약 69만대로 가장 많고 캐나다에서 3만6000대 정도이다. 멕시코 리콜차량은 약 5만4000대이다. 올 들어 GM 리콜 중 최대 규모이다.
이번 리콜은 자동차 뒷면의 전동식 자동문을 조정하는 가스 스트럿의 오작동이 발견된 데 따른 것이다.
GM은 먼지 등이 자동문 주위에 끼면 문이 갑자기 멈추거나 닫힐 수 있어 사고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 문제로 지금까지 56건의 부상사고가 보고됐다. 다만 사망 등 중대사고는 없었다고 GM 측은 전했다.
리콜은 자동차 판매사에서 가스 스트럿을 교체하고 자동문 조정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GM은 지난 2월에도 운전대 결함이 발견돼 8만대 이상을 리콜한 바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