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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라이브는 스타벅스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운영하는 청년 문화예술 인재 지원 프로그램이다. 스타벅스 매장을 공연 무대로 제공해 청년 아티스트에게는 관객과 만날 기회를, 고객에게는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550회 이상의 별빛 라이브 공연을 열었다. 무대에 오른 청년 아티스트는 1000여명에 달한다.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는 지난 8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했다. 모집에는 650여개 팀이 지원했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아티스트들은 어쿠스틱과 재즈,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이다.
이들은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약 6개월간 장충라운지R점, 더여수돌산DT점, 세종예술의전당점, 북오산IC DT점, 경동1960점 등 전국 스타벅스 5개 매장에서 공연을 펼친다.
지난 4일 장충라운지R점에서 첫 공연을 진행했으며 오는 10일 더여수돌산DT점, 17일 세종예술의전당점, 24일 북오산IC DT점, 31일 경동1960점에서 차례로 공연을 이어간다.
김지영 스타벅스 ESG팀장은 “별빛 라이브는 청년 아티스트들에게 고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소중한 무대이자 고객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문화예술 인재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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