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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제이가 직접 디렉팅한 ‘픽싱 누드 쿠션’은 새롭게 개발된 피부 친화력이 높은 스킨 래스팅 파우더가 피부에 밀착되어 52시간 지속되는 강한 지속력을 가지고 있다. 모공과 요철을 블러한 듯 커버해주는 세미매트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며,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63%의 수분 컨디셔닝 에센스 성분이 함유된 스킨 케어링 포뮬라가 건조함 걱정 없이 피부가 편안한 매트핏을 선사한다. 컬러는 1 포슬린, 2C 페탈, 2W 아이보리, 3 베이지 등 4가지로 출시되어 개개인의 메이크업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투쿨포스쿨 관계자는 “뷰티 크리에이터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레오제이’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오랜 시간 동안 준비하고 시장에 내놓는 만큼,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오는 6월 1일부터 올리브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